2009년 8월 7일 금요일

기록

하루에 피는 담배는 반갑 정도.
술을 마시면 한갑 정도.

크게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그 이상은 몸에서 받아주지도 않으니 말이다.

오늘 자랑스럽게도 기록을 갱신했다. 이제 오후 1시 정도가 되어가는데 두갑이 되어버렸다. 이직 하루가 마무리되려면 11시간 가량 남았는데 다시 깨기는 힘든 기록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담배만으로도 몸이 충분히 무겁게 느껴질만 하다. 그래 이상한거지. 담배이외에는 몸에서 잘 받아주지를 않는다.

지금으로선 이 방법밖에 없으니...
내일은 다시 흡연중지일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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