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8일 화요일

어긋난 대화

A: 난 이 병속에 든 달콤한 커피가 맛있어!
B: 넌 왜 깨지기 쉬운 병속에 든 어두운 색의 커피를 좋아하는거니?
날향한 너의 마음은 깨지기 쉽고 어두운 그런 마음이었던거니?
A: 응?
B:...
A:...

B의 잘못이라고?, 때론, 누구의 잘못도 아닌 경우도 있다.

담배에 이어 두번째 간접광고하고있는건가?
밤에 옥상에서 찍은 사진은 어둠만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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