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3일 일요일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좋은 마음과 좋은 사람
벌써 연락을 안한지 1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고등학교부터 줄곧 인연이 되어온 좋은 친구가 있다. 그 시절 이 친구는 나에게 좋은 친구였고 나 역시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했다. 지금 당장 연락을 해도 어제만난것처럼 만나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이다.
그 시절 그 친구는 형편이 좋지 않아 상대적으로 형편이 괜찮은 나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그 친구는 늘 이런점을 부담스러워했었다. 서로 좋은 마음을 가진 친구이지만 그 친구는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부담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난 그 친구를 좋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음에도 말이다.
좋은 마음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항상 문제가 생긴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은 때론 관계를 어긋나게도 한다. 나 역시 여기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 관계를 흔드는 대다수의 이유가 여기에서 오게된다.
때론, 부족한 사람이 될 수도 그걸 이해받을 수 있을수도 있음을 인정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린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던 모습을 돌아보면 자신의 모습이지만 놀랍고 참 순수하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간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주변에 보는 사람을 의식하지 않게되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본연적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 순수함에 너무 오래빠져있으면 잃어버리는게 생기게 되기도 한다.
헤르만헤세는 지금 어디에...
그 시절 그 친구는 형편이 좋지 않아 상대적으로 형편이 괜찮은 나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그 친구는 늘 이런점을 부담스러워했었다. 서로 좋은 마음을 가진 친구이지만 그 친구는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부담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난 그 친구를 좋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음에도 말이다.
좋은 마음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항상 문제가 생긴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은 때론 관계를 어긋나게도 한다. 나 역시 여기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 관계를 흔드는 대다수의 이유가 여기에서 오게된다.
때론, 부족한 사람이 될 수도 그걸 이해받을 수 있을수도 있음을 인정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린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던 모습을 돌아보면 자신의 모습이지만 놀랍고 참 순수하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간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주변에 보는 사람을 의식하지 않게되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본연적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 순수함에 너무 오래빠져있으면 잃어버리는게 생기게 되기도 한다.
헤르만헤세는 지금 어디에...
열매를 향하는 손

아니 힘들지 않은게 아니라
이정도는 당연히 힘들수 있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았던거다.
괜찮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 괜찮지 않은것이 되어버린다.
설령, 좀 괜찮지 않으면 어떠하리.
나무에 열린 열매를 따기위해
손을뻗는것 조차 힘들어서 괜찮지 않은것이 되어야하나?
괜찮지 않은것이 있다면,
열매를 향해 손을 뻗는게 힘들어서가 아니라
손을 뻗으려는 의지를 꺽는것이다.
나는 누군가의, 너는 누군의
의지를 꺽고 있지는 않는가?
가장 쉬운 방법은 과일을 따지않는것이다.
죽은 듯이 누워있으면 언젠가 열매가 떨어지겠지 하고
...
(안)괜찮다



괜찮은게 괜찮은걸까? 안괜찮은게 괜찮은걸까?
괜찮아야하는걸까? 아님, 안괜찮아야하는걸까?
괜찮아도 안괜찮을테고, 안괜찮아도 안괜찮을테지.
결국, 괜찮을수도 안괜찮을수도 없는거지.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괜찮아야하는지 안괜찮아야하는지,
그것 조차도 모르고 있는거지.
그런거지.
.
.
.
괜찮아야하는걸까? 아님, 안괜찮아야하는걸까?
괜찮아도 안괜찮을테고, 안괜찮아도 안괜찮을테지.
결국, 괜찮을수도 안괜찮을수도 없는거지.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괜찮아야하는지 안괜찮아야하는지,
그것 조차도 모르고 있는거지.
그런거지.
.
.
.
2009년 8월 14일 금요일
Lemonade Movie Trailer
More than 70,000 advertising professionals have lost their jobs in this Great Recession. Lemonade is about what happens when people who were once paid to be creative in advertising are forced to be creative with their own lives.
http://www.lemonademovie.com
How Brand Savvy Are Tweens?
Visit msnbc.com for Breaking News, World News, and News about the Economy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2009년 8월 8일 토요일
1% 가능성
99% 가능성과 1%의 가능성 사이에서 나는 자연스럽게 99%의 가능성으로 갔다. 설마하는 1%의 가능성은 환경적 변수들이 그 확율을 높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99%의 확신에 따라 나는 내 스스로 최선을 다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실행했다. 그런데 내 마음속에 설마하고 기대하던 1%의 가능성이 현실이 되어 돌아왔다.
마치 해머로 머리를 한대 맞은 듯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멍해져버렸다. 너무나 짧은 순간 너무나 많은 변수들 사이에서 순간적인 결정들의 연속이었다. 현실적인 부분을 버리고 계산을 버리고 마음이 시키는대로 그렇게 결정을 내려왔다. 큰 결정 앞에서 99%의 불확신은 너무나 커져만 갔고 다른 길이 눈에 보이지 않았다.
내 인생은 99%를 쫓아가는 것과 거리가 멀었다. 늘 가능성이 있는 곳을 보고 달려온 고된 인생이었다. 미국행을 비롯해 큰 결정들은 모두 불확실성에도 불구한 도전이고 가치관의 실행이었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1%의 가능성을 마음속으로 기대하였음에도 나는 왜 99%의 가능성 쪽으로 향했을까? 생각해보면 이렇다. 당시 상황에서 난 1%를 보고 달려들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너무나 짧은 순간 많은 것을 확신하게 되었지만 1%를 보고 달려갈 정도는 되지 않았던 것이다. 1%를 보고도 달려갈 수 있는 단계까지 가기를 바라면서 달려가는 과정이었다. 더 느끼도 더 알아가고 싶었다. 그 과정의 길에 제동을 건것에 대해 화가나고 혼란스러웠다. 알고보니, 제동을 건 장본인은 상대가 아니라 자신이었다.
어긋날 수 있는 짧은 순간의 결정들이 기가막히게 잘 맞춘 결정들이라 생각했었지만 한번의 결정은 그렇지 못했다. 나와 상대 모두 1%를 보고 달려갈 수 있는 상황까지 와있지는 못한 상황에서 내가 제동을 걸게 된 것이다.
나의 배려는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결국 배려가 아닌 것이었다. 배려는 비겁함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니었나 싶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나 자신이 덜 고통스럽기 위해 배려가 아닌 거짓된 배려를 한 것 같다. 기다림과 조급함 사이에서 덜 고통스러운 길을 선택했는지 모른다. 빠르게 해야할건 미루었고 기다릴 수 있는건 조급함에 기다리지 못했다. 너무나 빠른 순간 많은 것이 일어났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내 자신이 그 만큼 부족한 존재였던 것이다.
이 순간만큼은 그 사람이 나의 인생스승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솔직해준 그 사람에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그리고, 한없이 미안하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감사하고 미안하게 느껴본 기억이 없다. 그 사람은 날 발가벗겨 놓았다. 난 발가벗겨진 내 모습을 난생처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그 어떤 책도 이런 깨달음을 가져다 주진 못할 것 같다. 그 사람은 이미 나에게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었던 너무나 값진 걸 안겨주었다.
때론 소름끼칠 정도로 나와 비슷한 면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처음부터 좋은 사람이었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런 내 마음은 의심하지 않았으면서도 상대의 마음은 결국 내마음대로 의심했다. 한 순간 난 너무나 약한 인간이 되어 의심하는 비겁한 인간이 되었다. 말과 글은 너무나 무섭기도 하다. 어떤 말과 글도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 줄 수 는 없기 때문이다.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신뢰와 믿음이다. 난 그걸 미쳐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난 겉으로만 똑똑한척하는 많이 부족한 그런 사람이었다.
여전히 난 상대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신뢰와 믿음이 얼마나 중요하며 의심이 얼마나 무서울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느낄수 있게 되었다.
마치 해머로 머리를 한대 맞은 듯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멍해져버렸다. 너무나 짧은 순간 너무나 많은 변수들 사이에서 순간적인 결정들의 연속이었다. 현실적인 부분을 버리고 계산을 버리고 마음이 시키는대로 그렇게 결정을 내려왔다. 큰 결정 앞에서 99%의 불확신은 너무나 커져만 갔고 다른 길이 눈에 보이지 않았다.
내 인생은 99%를 쫓아가는 것과 거리가 멀었다. 늘 가능성이 있는 곳을 보고 달려온 고된 인생이었다. 미국행을 비롯해 큰 결정들은 모두 불확실성에도 불구한 도전이고 가치관의 실행이었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1%의 가능성을 마음속으로 기대하였음에도 나는 왜 99%의 가능성 쪽으로 향했을까? 생각해보면 이렇다. 당시 상황에서 난 1%를 보고 달려들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너무나 짧은 순간 많은 것을 확신하게 되었지만 1%를 보고 달려갈 정도는 되지 않았던 것이다. 1%를 보고도 달려갈 수 있는 단계까지 가기를 바라면서 달려가는 과정이었다. 더 느끼도 더 알아가고 싶었다. 그 과정의 길에 제동을 건것에 대해 화가나고 혼란스러웠다. 알고보니, 제동을 건 장본인은 상대가 아니라 자신이었다.
어긋날 수 있는 짧은 순간의 결정들이 기가막히게 잘 맞춘 결정들이라 생각했었지만 한번의 결정은 그렇지 못했다. 나와 상대 모두 1%를 보고 달려갈 수 있는 상황까지 와있지는 못한 상황에서 내가 제동을 걸게 된 것이다.
나의 배려는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결국 배려가 아닌 것이었다. 배려는 비겁함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니었나 싶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나 자신이 덜 고통스럽기 위해 배려가 아닌 거짓된 배려를 한 것 같다. 기다림과 조급함 사이에서 덜 고통스러운 길을 선택했는지 모른다. 빠르게 해야할건 미루었고 기다릴 수 있는건 조급함에 기다리지 못했다. 너무나 빠른 순간 많은 것이 일어났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내 자신이 그 만큼 부족한 존재였던 것이다.
이 순간만큼은 그 사람이 나의 인생스승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솔직해준 그 사람에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그리고, 한없이 미안하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감사하고 미안하게 느껴본 기억이 없다. 그 사람은 날 발가벗겨 놓았다. 난 발가벗겨진 내 모습을 난생처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그 어떤 책도 이런 깨달음을 가져다 주진 못할 것 같다. 그 사람은 이미 나에게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었던 너무나 값진 걸 안겨주었다.
때론 소름끼칠 정도로 나와 비슷한 면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처음부터 좋은 사람이었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런 내 마음은 의심하지 않았으면서도 상대의 마음은 결국 내마음대로 의심했다. 한 순간 난 너무나 약한 인간이 되어 의심하는 비겁한 인간이 되었다. 말과 글은 너무나 무섭기도 하다. 어떤 말과 글도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 줄 수 는 없기 때문이다.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신뢰와 믿음이다. 난 그걸 미쳐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난 겉으로만 똑똑한척하는 많이 부족한 그런 사람이었다.
여전히 난 상대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신뢰와 믿음이 얼마나 중요하며 의심이 얼마나 무서울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느낄수 있게 되었다.
커뮤니케이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말한다. 이는 말처럼 쉽지는 않다. 방향이 쌍방향이라고 해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상대의 언어를 이해해야하지만 상대는 그 사람의 언어로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서로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쌍방향이 무의미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상대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다. 상대의 언어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듣는 것이란게 참으로 중요하면서 어려운 일이다. 잘 들을 수 있다는 것 이건 생각보다 강력한 무기이다.
2009년 8월 7일 금요일
답을 알 수 없는 질문
질문 문항에 답을 할 수가 없다. 대다수 지금 상태로는 알수 없는 그런 질문들이다. 그런데, 어떻게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결과를 얻어냈는지...답을 내릴 수 없는 질문들이 있었을텐데
감사와 미움 사이
조금 마음이 편해진걸까. 마음을 비우고 나니 조금 편해지기도 했었다.
좋게 생각해서 좋아진거다. 그래서 인지 몇시간 죽은 듯이 잠이 들었다.
깨어나자 마자 모니터 앞에 앉는다. 좀 지나 울컥해 스크린이 흐려지려는 순간 다행히 정신을 차렸다. 담배를 습관적으로 찾아 두리번 두리번. 남자는 울어서는 안 된다는 그딴건 신경쓰지 않는다. 누구든 울고 싶으면 그냥 울어버리면 된다. 단지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졌을 뿐이다.
세상에서 자신을 완전하게 잠시나마 분리시킬 수 있을까? 분명한건 자신을 버리면 버릴 수록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이다. 나를 빼고나면, 주변만 보이고 나와 연결짓지 않은 세상은 아름답게 보이게 된다. 어차피 세상은 내 눈에 보이는 세상이다.
세상이 아름답지 않다고 탓하기 보다는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가지면 된다. 내가 다른 사람의 세상에서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하게 느껴질 수 있다. 때론, 이런 사실을 잊어버려서가 문제이다. 인간에게 있어 상실은 큰 고통이다. 어쩌면 상실 그 자체로도 충분히 사람을 괴롭힌다. 가까운 상실에 사로잡혀 그 동안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를 버리고 미움을 키운다. 감사와 미움 사이의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사실은 마음 한칸의 차이이다. 그 한칸을 이미 넘어섰다. 난 이미 감사하고 고마워하게 되었고, 어색하게 나마 웃을 수 있게 되었다. 주먹이 아니라 악수를 청할 수 있는 마음이 되었다. 마음속의 평화는 그렇게 찾아온다. 고맙다!
좋게 생각해서 좋아진거다. 그래서 인지 몇시간 죽은 듯이 잠이 들었다.
깨어나자 마자 모니터 앞에 앉는다. 좀 지나 울컥해 스크린이 흐려지려는 순간 다행히 정신을 차렸다. 담배를 습관적으로 찾아 두리번 두리번. 남자는 울어서는 안 된다는 그딴건 신경쓰지 않는다. 누구든 울고 싶으면 그냥 울어버리면 된다. 단지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졌을 뿐이다.
세상에서 자신을 완전하게 잠시나마 분리시킬 수 있을까? 분명한건 자신을 버리면 버릴 수록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이다. 나를 빼고나면, 주변만 보이고 나와 연결짓지 않은 세상은 아름답게 보이게 된다. 어차피 세상은 내 눈에 보이는 세상이다.
세상이 아름답지 않다고 탓하기 보다는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가지면 된다. 내가 다른 사람의 세상에서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하게 느껴질 수 있다. 때론, 이런 사실을 잊어버려서가 문제이다. 인간에게 있어 상실은 큰 고통이다. 어쩌면 상실 그 자체로도 충분히 사람을 괴롭힌다. 가까운 상실에 사로잡혀 그 동안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를 버리고 미움을 키운다. 감사와 미움 사이의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사실은 마음 한칸의 차이이다. 그 한칸을 이미 넘어섰다. 난 이미 감사하고 고마워하게 되었고, 어색하게 나마 웃을 수 있게 되었다. 주먹이 아니라 악수를 청할 수 있는 마음이 되었다. 마음속의 평화는 그렇게 찾아온다. 고맙다!
히어로
힙합 음악을 즐겨듣기 시작한건 아무래도 나스의 음악을 접하면서 부터가 아닐까 싶다.
One Mic
펼쳐두기..
Where the Fcuk ya'll at
haahaa
yeah
lets go, get money
Chain gleaming
Switching lanes
Two-seating
Hate him or love him
For the same reason [Fresh]
Can't leave it
The games needs him
Plus the people need someone to believe in [Yes]
So in God's Son we trust
'Cause they know I'm gonna give 'em what they want
They looking for . . . a hero
I guess that makes me . . . a hero
Another chapter of the cleanest rapper
Distinguished gentlemen
Crooks and castle on his back
Maybach-er, exotic lady eye-catcher
Holla at'cha, call me the chiropractor
Working like Muay Thai class
Get perspire out ya
And of course I've been the boss since back when
Rocking D Boy, Fila, velour in 190 black Benz
Now they shut down the stores when I'm shopping
Used to be train robbing, face covered in stocking
I'm him
Chain gleaming
Switching lanes
Two-seating
Hate him or love him
For the same reason
Can't leave it
The games needs him
Plus the people need someone to believe in
So in God's Son we trust
'Cause they know I'm gonna give 'em what they want
They looking for . . . a hero
I guess that makes me . . . a hero
Rubber-grip-holder, reloader
Come at me I'ma rip your soliders in half
Silverback ape, nickle-plated mag
Young, rich, and flashy
Young, b!tch, I'm nasty
All black clothes til ice lay on me so classy
And every time I close my lids
I can still see the borough, I can still see the Bridge
I can still see the dreams that my niqqas ain't never lived to see
Tell them angels open the door for me
From nine berettas and moving raw
To chilling in wine cellars
Sticks and humidors
That's what I call mature
That's what I call a g
That's what I call a pimp
That's what I call a gangsta
To the fullest, sh!t
I try to make more cream
By every September 14th, that's my dream
So I can be more clean, as I grow yearly
I can see things more clearly
That's why they fear me
Chain gleaming
Switching lanes
Two-seating
Hate him or love him
For the same reason
Can't leave it
The games needs him
Plus the people need someone to believe in
So in God's Son we trust
'Cause they know I'm gonna give 'em what they want
They looking for . . . a hero
I guess that makes me . . . a hero
This universal apartheid
I'm hog-tied, the corporate side
Blocking y'all from going to stores and buying it
First L.A. and Doug Morris was riding wit it
But Newsweek article startled big wigs
They said, Nas, why is he trying it?
My lawyers only see the Billboard charts as winning
Forgetting - Nas the only true rebel since the beginning
Still in musical prison, in jail for the flow
Try telling Bob Dylan, Bruce, or Billy Joel
They can't sing what's in their soul
So untitled it is
I never change nothin'
But people remember this
If Nas can't say it, think about these talented kids
With new ideas being told what they can and can't spit
I can't sit and watch it
So, sh!t, I'ma drop it
Like it or not
You ain't gotta cop it
I'm a hustler in the studio
Cups of Don Julio
No matter what the CD called
I'm unbeatable, y'all
Lets go!
[yh, Nas.....Polow da don]
haahaa
yeah
lets go, get money
Chain gleaming
Switching lanes
Two-seating
Hate him or love him
For the same reason [Fresh]
Can't leave it
The games needs him
Plus the people need someone to believe in [Yes]
So in God's Son we trust
'Cause they know I'm gonna give 'em what they want
They looking for . . . a hero
I guess that makes me . . . a hero
Another chapter of the cleanest rapper
Distinguished gentlemen
Crooks and castle on his back
Maybach-er, exotic lady eye-catcher
Holla at'cha, call me the chiropractor
Working like Muay Thai class
Get perspire out ya
And of course I've been the boss since back when
Rocking D Boy, Fila, velour in 190 black Benz
Now they shut down the stores when I'm shopping
Used to be train robbing, face covered in stocking
I'm him
Chain gleaming
Switching lanes
Two-seating
Hate him or love him
For the same reason
Can't leave it
The games needs him
Plus the people need someone to believe in
So in God's Son we trust
'Cause they know I'm gonna give 'em what they want
They looking for . . . a hero
I guess that makes me . . . a hero
Rubber-grip-holder, reloader
Come at me I'ma rip your soliders in half
Silverback ape, nickle-plated mag
Young, rich, and flashy
Young, b!tch, I'm nasty
All black clothes til ice lay on me so classy
And every time I close my lids
I can still see the borough, I can still see the Bridge
I can still see the dreams that my niqqas ain't never lived to see
Tell them angels open the door for me
From nine berettas and moving raw
To chilling in wine cellars
Sticks and humidors
That's what I call mature
That's what I call a g
That's what I call a pimp
That's what I call a gangsta
To the fullest, sh!t
I try to make more cream
By every September 14th, that's my dream
So I can be more clean, as I grow yearly
I can see things more clearly
That's why they fear me
Chain gleaming
Switching lanes
Two-seating
Hate him or love him
For the same reason
Can't leave it
The games needs him
Plus the people need someone to believe in
So in God's Son we trust
'Cause they know I'm gonna give 'em what they want
They looking for . . . a hero
I guess that makes me . . . a hero
This universal apartheid
I'm hog-tied, the corporate side
Blocking y'all from going to stores and buying it
First L.A. and Doug Morris was riding wit it
But Newsweek article startled big wigs
They said, Nas, why is he trying it?
My lawyers only see the Billboard charts as winning
Forgetting - Nas the only true rebel since the beginning
Still in musical prison, in jail for the flow
Try telling Bob Dylan, Bruce, or Billy Joel
They can't sing what's in their soul
So untitled it is
I never change nothin'
But people remember this
If Nas can't say it, think about these talented kids
With new ideas being told what they can and can't spit
I can't sit and watch it
So, sh!t, I'ma drop it
Like it or not
You ain't gotta cop it
I'm a hustler in the studio
Cups of Don Julio
No matter what the CD called
I'm unbeatable, y'all
Lets go!
[yh, Nas.....Polow da don]
One Mic
펼쳐두기..
One time.. yeah.. yeah..
Yo, all I need is one mic, one beat, one stage
One nigga front, my face on the front page
Only if I had one gun, one girl and one crib
One God to show me how to do things his son did
Pure, like a cup of virgin blood; mixed with
151, one sip'll make a nigga flip
Writin names on my hollow tips, plottin shit
Mad violence who I'm gon' body, this hood politics
Ackowledge it, leave bodies chopped in garbages
Seeds watch us, grow up and try to follow us
Police watch us {*siren*} roll up and try knockin us
One knee I ducked, could it be my time is up
But my luck, I got up, the cop shot again
Bus stop glass bursts, a fiend drops his Heineken
Richochetin between the spots that I'm hidin in
Blackin out as I shoot back, fuck gettin hit! [more sirens]
This is my hood I'ma rep, to the death of it
'til everybody come home, little niggaz is grown
Hoodrats, don't abortion your womb, we need more warriors soon
Sip from the star sun and the moon
In this life of police chases street sweepers and coppers
Stick-up kids with no conscience, leavin victims with doctors
IF YOU REALLY THINK YOU READY TO DIE, WITH NINES OUT
THIS IS WHAT NAS IS BOUT, NIGGA THE TIME IS NOW!
Yo, all I need is one mic..
All I need is one mic.. that's all I need
All I need is one mic.. all I need niggaz
All I need is one mic.. yeah
All I need is one blunt, one page, and one pen
One prayer - tell God forgive for one sin
Matter fact maybe more than one, look back
at all the hatred against me, fuck alla them
Jesus died at age 33, there's thirty-three shots
from twin glocks there's sixteen apiece, that's thirty-two
Which means, one of my guns was holdin 17
Twenty-seven hit your crew, six went into you
Everybody gotta die sometime; hope your funeral
never gets shot up, bullets tear through the innocent
Nothin is fair, niggaz roll up, shootin from wheelchairs
My heart is racin, tastin revenge in the air
I let the shit slide for too many years, too many times
Now I'm strapped with a couple of macs, too many nines
If y'all niggaz really wit me get busy load up the semis
Do more than just hold it explode the clip until you empty
There's nothin in our way - they bust, we bust, they rust, we rust
Led flyin, feel it? I feel it in my gut
THAT WE TAKE THESE BITCHES TO WAR, LIE 'EM DOWN
CAUSE WE STRONGER NOW MY NIGGA THE TIME IS NOW!!
All I need is one mic.. that's all I need, that's all I need
All I need is one mic.. there's nuttin else in the world
All I need is one mic.. that's all a nigga need to do his thing y'know
All I need is one mic..
ALL I NEED IS ONE LIFE, ONE TRY, ONE BREATH I'M ONE MAN
WHAT I STAND FOR SPEAKS FOR ITSELF, THEY DON'T UNDERSTAND
Or wanna see me on top, too egotistical
Talkin all that slick shit, the same way these bitches do
Wonder what my secrets is, niggaz'll move on you
only if they know, what your weakness is I have none
Too late to grab guns I'm blastin cause I'm a cool nigga
Thought I wouldn't have that ass done? Fooled you niggaz
What you call a infinite brawl, eternal souls clashin
War gets deep, some beef is everlastin
Complete with thick scars, brothers knifin each other
up in prison yards, drama, where does it start?
You know the block was ill as a youngster
Every night it was like a, cop would get killed body found in the dumpster
For real a hustler, purchased my Range, niggaz throwin dirt on my name
Jealous cause fiends got they work and complain
Bitches left me cause they thought I was finished
Shoulda knew she wasn't true she came to me when her man caught a sentence
Diamonds are blindin, I never make the same mistakes
Movin with a change of pace, lighter load, see now the king is straight
Swellin my melon cause none of these niggaz real
Heard he was, tellin police, how can a kingpin squeal?
This is crazy, I'm on the right track I'm finally found
You need some soul searchin, the time is now
All I need is one mic.. yeah, yeah yeah yeah
All I need is one mic.. that's all I ever needed in this world, fuck cash
All I need is one mic.. fuck the cars, the jewelry
All I need is one mic.. to spread my voice to the whole world
Yo, all I need is one mic, one beat, one stage
One nigga front, my face on the front page
Only if I had one gun, one girl and one crib
One God to show me how to do things his son did
Pure, like a cup of virgin blood; mixed with
151, one sip'll make a nigga flip
Writin names on my hollow tips, plottin shit
Mad violence who I'm gon' body, this hood politics
Ackowledge it, leave bodies chopped in garbages
Seeds watch us, grow up and try to follow us
Police watch us {*siren*} roll up and try knockin us
One knee I ducked, could it be my time is up
But my luck, I got up, the cop shot again
Bus stop glass bursts, a fiend drops his Heineken
Richochetin between the spots that I'm hidin in
Blackin out as I shoot back, fuck gettin hit! [more sirens]
This is my hood I'ma rep, to the death of it
'til everybody come home, little niggaz is grown
Hoodrats, don't abortion your womb, we need more warriors soon
Sip from the star sun and the moon
In this life of police chases street sweepers and coppers
Stick-up kids with no conscience, leavin victims with doctors
IF YOU REALLY THINK YOU READY TO DIE, WITH NINES OUT
THIS IS WHAT NAS IS BOUT, NIGGA THE TIME IS NOW!
Yo, all I need is one mic..
All I need is one mic.. that's all I need
All I need is one mic.. all I need niggaz
All I need is one mic.. yeah
All I need is one blunt, one page, and one pen
One prayer - tell God forgive for one sin
Matter fact maybe more than one, look back
at all the hatred against me, fuck alla them
Jesus died at age 33, there's thirty-three shots
from twin glocks there's sixteen apiece, that's thirty-two
Which means, one of my guns was holdin 17
Twenty-seven hit your crew, six went into you
Everybody gotta die sometime; hope your funeral
never gets shot up, bullets tear through the innocent
Nothin is fair, niggaz roll up, shootin from wheelchairs
My heart is racin, tastin revenge in the air
I let the shit slide for too many years, too many times
Now I'm strapped with a couple of macs, too many nines
If y'all niggaz really wit me get busy load up the semis
Do more than just hold it explode the clip until you empty
There's nothin in our way - they bust, we bust, they rust, we rust
Led flyin, feel it? I feel it in my gut
THAT WE TAKE THESE BITCHES TO WAR, LIE 'EM DOWN
CAUSE WE STRONGER NOW MY NIGGA THE TIME IS NOW!!
All I need is one mic.. that's all I need, that's all I need
All I need is one mic.. there's nuttin else in the world
All I need is one mic.. that's all a nigga need to do his thing y'know
All I need is one mic..
ALL I NEED IS ONE LIFE, ONE TRY, ONE BREATH I'M ONE MAN
WHAT I STAND FOR SPEAKS FOR ITSELF, THEY DON'T UNDERSTAND
Or wanna see me on top, too egotistical
Talkin all that slick shit, the same way these bitches do
Wonder what my secrets is, niggaz'll move on you
only if they know, what your weakness is I have none
Too late to grab guns I'm blastin cause I'm a cool nigga
Thought I wouldn't have that ass done? Fooled you niggaz
What you call a infinite brawl, eternal souls clashin
War gets deep, some beef is everlastin
Complete with thick scars, brothers knifin each other
up in prison yards, drama, where does it start?
You know the block was ill as a youngster
Every night it was like a, cop would get killed body found in the dumpster
For real a hustler, purchased my Range, niggaz throwin dirt on my name
Jealous cause fiends got they work and complain
Bitches left me cause they thought I was finished
Shoulda knew she wasn't true she came to me when her man caught a sentence
Diamonds are blindin, I never make the same mistakes
Movin with a change of pace, lighter load, see now the king is straight
Swellin my melon cause none of these niggaz real
Heard he was, tellin police, how can a kingpin squeal?
This is crazy, I'm on the right track I'm finally found
You need some soul searchin, the time is now
All I need is one mic.. yeah, yeah yeah yeah
All I need is one mic.. that's all I ever needed in this world, fuck cash
All I need is one mic.. fuck the cars, the jewelry
All I need is one mic.. to spread my voice to the whole world
그 친구
아무 이야기에나 잘 웃는 그 친구,
항상 피곤에 찌들어 있는 그 친구,
몸이 잘 붓는 그 친구,
인생의 이상향이 분명한 그 친구,
이상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그 친구,
지루한 남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 그 친구,
마음 속 갈등이 많은 그 친구,
한번 놀라면 크게 동요하는 그 친구,
밤에 잠을 잘 못자는 그 친구,
하고 싶은 말을 맘에 두고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그 친구,
친구란 말에 의미를 많이 두는 그 친구.
내가 좋아하는 한 친구의 이야기. 그냥 무작정 좋아졌던 고마운 친구. 어디까지나 내가 알고 있는 친구의 모습이다. 그 친구가 바라보는 자신은 다를지 모른다. 혹시나 아직도 그 친구 마음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만일 그렇다면 불편함을 떨쳐버렸으면 한다.
그래! 그럴 수 있다. 그럴 수 있는 거다. 그러니 처음처럼 마음속 부담과 불편함이 사라졌으면 한다. 너도 알겠지만, 자신을 위한 결정이다. 그 누구도 널 뭐라고 할 자격은 없다. 이미 그러고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해서...
그리고, 잠도 좀 제대로 자면서 생활하시게나!
항상 피곤에 찌들어 있는 그 친구,
몸이 잘 붓는 그 친구,
인생의 이상향이 분명한 그 친구,
이상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그 친구,
지루한 남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 그 친구,
마음 속 갈등이 많은 그 친구,
한번 놀라면 크게 동요하는 그 친구,
밤에 잠을 잘 못자는 그 친구,
하고 싶은 말을 맘에 두고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그 친구,
친구란 말에 의미를 많이 두는 그 친구.
내가 좋아하는 한 친구의 이야기. 그냥 무작정 좋아졌던 고마운 친구. 어디까지나 내가 알고 있는 친구의 모습이다. 그 친구가 바라보는 자신은 다를지 모른다. 혹시나 아직도 그 친구 마음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만일 그렇다면 불편함을 떨쳐버렸으면 한다.
그래! 그럴 수 있다. 그럴 수 있는 거다. 그러니 처음처럼 마음속 부담과 불편함이 사라졌으면 한다. 너도 알겠지만, 자신을 위한 결정이다. 그 누구도 널 뭐라고 할 자격은 없다. 이미 그러고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해서...
그리고, 잠도 좀 제대로 자면서 생활하시게나!
안녕
3갑째 담배. 이제 한계에 도달한 듯하다. 결국 담배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도 못하고 남은 담배는 처참하게 부러졌다. 더 이상 몸을 담배로 혹사시키는게 어려워진걸 느낀거다.
담배중단기간으로 이제 들어간다. 뭔가 남기고 기록해 두어야 더 효과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유치하지만 사진으로 남겨본다. 너무나 좋은 일이 생겨 담배를 영원히 끊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왔었는데...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마음에 가해진 충격이 컸을때 일수록 담배중단기간은 오래지속되었다.
이번 담배중단도 기간이 길어질 수록 내가 많이 혼란스러웠고 충격을 받았다는 걸 증명해줄것 같다. 만일 이번 기회로 담배를 영원히 끊게 된다면, 나중에 돌아보았을 때 그 당시 정말 심하게 충격을 받았구나 하면서 회상을 하게 되겠지. 그럼, 또 고마워해야할 이유가 하나더 생기게 되는 걸지도. 사람을 미워하고 싶지 않다.
담배중단기간으로 이제 들어간다. 뭔가 남기고 기록해 두어야 더 효과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유치하지만 사진으로 남겨본다. 너무나 좋은 일이 생겨 담배를 영원히 끊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왔었는데...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마음에 가해진 충격이 컸을때 일수록 담배중단기간은 오래지속되었다.
이번 담배중단도 기간이 길어질 수록 내가 많이 혼란스러웠고 충격을 받았다는 걸 증명해줄것 같다. 만일 이번 기회로 담배를 영원히 끊게 된다면, 나중에 돌아보았을 때 그 당시 정말 심하게 충격을 받았구나 하면서 회상을 하게 되겠지. 그럼, 또 고마워해야할 이유가 하나더 생기게 되는 걸지도. 사람을 미워하고 싶지 않다.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외국 친구에게 한국 노래를 추천받았던게 문든 기억난다. 그 친구가 소개시켜준 노래가 바로 이 노래다. 노래의 뜻을 얼마나 그 친구가 잘 이해하고 있었을까? 내가 어떤 노래를 추천해주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는다. 박효신 노래였던것 같기도 하고... 그 친구가 마음에 들어했다는 것 밖에
사람
사실 사람을 그리 넓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좁은 관계를 지향하게 된다. 잘 맞지않는 사람은 아무리 맞추려고 해도 잘 맞아들어가지 않게 되고 거리를 둘 수 밖에 없게 된다.
반면, 잘 맞고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걸 다 열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말이다. 신뢰가 크고 기대가 클 수록 잘 못되었을때 다가오는 고통이 그만큼 커지기 때문이다. 그 사람에 대한 실망감이 나에 대한 실망감으로 다가오게 된다. 내가 사람을 잘못 본것일까 의문하게 된다. 어김없이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
사람관계에 있어서 만큼은 똑똑해지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성적으로 다 알고 있는 것이 감성에 눌려버린다. 감성에 이성을 더하려 하긴 하지만 현실에선 오히려 감성만 더 더해져버린다.
아주 가식적이고 지극히 현실적으로 되면 세상 일이 좀 더 쉬워질 수 있을 때가 많다. 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이 간혹 부러워질때도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조금 어리석어도 비현실적인 사람이 되더라도 그렇게 타협하고 싶지는 않다. 쉬운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면 어려운 길로 가는 사람도 필요하지 않을까.
반면, 잘 맞고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걸 다 열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말이다. 신뢰가 크고 기대가 클 수록 잘 못되었을때 다가오는 고통이 그만큼 커지기 때문이다. 그 사람에 대한 실망감이 나에 대한 실망감으로 다가오게 된다. 내가 사람을 잘못 본것일까 의문하게 된다. 어김없이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
사람관계에 있어서 만큼은 똑똑해지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성적으로 다 알고 있는 것이 감성에 눌려버린다. 감성에 이성을 더하려 하긴 하지만 현실에선 오히려 감성만 더 더해져버린다.
아주 가식적이고 지극히 현실적으로 되면 세상 일이 좀 더 쉬워질 수 있을 때가 많다. 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이 간혹 부러워질때도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조금 어리석어도 비현실적인 사람이 되더라도 그렇게 타협하고 싶지는 않다. 쉬운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면 어려운 길로 가는 사람도 필요하지 않을까.
기록
하루에 피는 담배는 반갑 정도.
술을 마시면 한갑 정도.
크게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그 이상은 몸에서 받아주지도 않으니 말이다.
오늘 자랑스럽게도 기록을 갱신했다. 이제 오후 1시 정도가 되어가는데 두갑이 되어버렸다. 이직 하루가 마무리되려면 11시간 가량 남았는데 다시 깨기는 힘든 기록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담배만으로도 몸이 충분히 무겁게 느껴질만 하다. 그래 이상한거지. 담배이외에는 몸에서 잘 받아주지를 않는다.
지금으로선 이 방법밖에 없으니...
내일은 다시 흡연중지일이 되길 기대해본다.
술을 마시면 한갑 정도.
크게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그 이상은 몸에서 받아주지도 않으니 말이다.
오늘 자랑스럽게도 기록을 갱신했다. 이제 오후 1시 정도가 되어가는데 두갑이 되어버렸다. 이직 하루가 마무리되려면 11시간 가량 남았는데 다시 깨기는 힘든 기록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담배만으로도 몸이 충분히 무겁게 느껴질만 하다. 그래 이상한거지. 담배이외에는 몸에서 잘 받아주지를 않는다.
지금으로선 이 방법밖에 없으니...
내일은 다시 흡연중지일이 되길 기대해본다.

인생 달리기
현실로 다시 돌아왔을때 부터였던것 같다. 그 때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다. 출발 선상에서부터 누군가와 함께 달리는 것이라 생각하며 달려왔다.
어느 순간부터 혼자만 달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달리면서 잠깐 돌아보았을때 혼자 달리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렇게 또 주변을 보지 않고 계속 달려왔다. 전속력을 다해 그렇게 달리기만 했다. 다른 길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누군가와 함께 달린다면 느려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함께 달려줄 수 있는 사람을 둘러본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순간 함께 달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 무렵 쾅 소리와 함께 나는 쓰러져있었다.
쓰러진건 별일이 아니다. 다시 일어나면 그만인 것이다. 누가 쓰러뜨린 걸수도 혼자 쓰러진 걸수도 있다. 아무런 대비도 없이 갑자기 부딪혀 쓰러져버렸기 때문에 혼란스럽고 다시 일어나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더 당혹스러워 하고 앉아 있는지 모른다.
이럴 수도 있구나, 이런일도 일어날 수 있구나 하는 생각과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이런 식이 아닐 수도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치고받다.
당장 일어나 아무렇지도 않은듯 달릴 수도 있지만 달리는 척이라도 하면서 지금은 잠깐 앉아서 쉬면서 투덜거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같다. 쓰러진후 무리해서 바로 달리려 안간힘 쓰다 얼마못가 지쳐버려 다시 주저앉아버리면 안될테니 말이다.
나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두렵기도하다. 당장은 누군가 건들면 폭발할지도 모르지만 내가 언젠가는 나를 쓰러뜨린 사람이 나쁜 사람이었건 좋은 사람이었건 그 사람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라는 걸. 어리석게 그렇게 결론지을것이라는 걸.
어느 순간부터 혼자만 달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달리면서 잠깐 돌아보았을때 혼자 달리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렇게 또 주변을 보지 않고 계속 달려왔다. 전속력을 다해 그렇게 달리기만 했다. 다른 길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누군가와 함께 달린다면 느려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함께 달려줄 수 있는 사람을 둘러본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순간 함께 달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 무렵 쾅 소리와 함께 나는 쓰러져있었다.
쓰러진건 별일이 아니다. 다시 일어나면 그만인 것이다. 누가 쓰러뜨린 걸수도 혼자 쓰러진 걸수도 있다. 아무런 대비도 없이 갑자기 부딪혀 쓰러져버렸기 때문에 혼란스럽고 다시 일어나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더 당혹스러워 하고 앉아 있는지 모른다.
이럴 수도 있구나, 이런일도 일어날 수 있구나 하는 생각과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이런 식이 아닐 수도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치고받다.
당장 일어나 아무렇지도 않은듯 달릴 수도 있지만 달리는 척이라도 하면서 지금은 잠깐 앉아서 쉬면서 투덜거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같다. 쓰러진후 무리해서 바로 달리려 안간힘 쓰다 얼마못가 지쳐버려 다시 주저앉아버리면 안될테니 말이다.
나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두렵기도하다. 당장은 누군가 건들면 폭발할지도 모르지만 내가 언젠가는 나를 쓰러뜨린 사람이 나쁜 사람이었건 좋은 사람이었건 그 사람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라는 걸. 어리석게 그렇게 결론지을것이라는 걸.
무겁다.
어느 순간 지쳐 쓰러져 잠이 들어버렸고 얼마가지 않아 빗소리 천둥소리에 깨어버렸다. 누군가 1톤의 무게로 내 몸을 짓누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아무렇지 않은듯 가뿐한 듯 그렇게 그렇게...
모른다는 것
항상 불안은 모른다는 것, 모를 수도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불안 뿐 아니라 열정도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출발하게 된다.
앞으로 펼쳐질 일을 모른다는 것,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다는 것,
내가 아는 지식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는 것.
내가 아는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
그래서 항상 '내가 모를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한 그런게 아닐 수도 있다'는 열린 마음을 가지려 한다.
내가 아는 세상은 나에게 전부이기도 하지만 세상의 아주 작은 일부이기도 하다.
자신 외부의 세상은 오직 단서에 의한 예상이 될 수 밖에 없다.
그저 신뢰하는 수밖에...때론 그 신뢰가 불신이 되어 돌아오기도 하지만 이 또한 스스로 감수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불안 뿐 아니라 열정도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출발하게 된다.
앞으로 펼쳐질 일을 모른다는 것,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다는 것,
내가 아는 지식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는 것.
내가 아는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
그래서 항상 '내가 모를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한 그런게 아닐 수도 있다'는 열린 마음을 가지려 한다.
내가 아는 세상은 나에게 전부이기도 하지만 세상의 아주 작은 일부이기도 하다.
자신 외부의 세상은 오직 단서에 의한 예상이 될 수 밖에 없다.
그저 신뢰하는 수밖에...때론 그 신뢰가 불신이 되어 돌아오기도 하지만 이 또한 스스로 감수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불면증
얼마전부터 불면증이 심각하게 찾아왔다. 복잡한 머리속 생각들로 잠을 청할 수 없다. 참을 청하려 누워있을 때는 잡다한 생각들을 떨쳐버리기가 힘들어진다. 그러다 다시 앉아 이리저리 생각을 돌린다. 이런 반복으로 해가 떠오르는 시간이 되어버린다.
해가 밝고나서야 어렵게 잠을 청할 수 있게 된다. 아직 가야할 길이 엄청 먼데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다. 약이라도 먹어서 해결될 수 있으면 좋으련만...책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다.
해가 밝고나서야 어렵게 잠을 청할 수 있게 된다. 아직 가야할 길이 엄청 먼데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다. 약이라도 먹어서 해결될 수 있으면 좋으련만...책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다.
소셜미디어+마케팅
소셜미디어에 흥분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소비자들의 대화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던가? 단지 사람들의 연결이 쉬워졌을 뿐이다.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시대가 온것은 아니다. 새로운 접근 통로가 생긴것도 사실이다. 접근법도 달라져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새로운 기회가 생긴것도 사실이다. 마케팅의 이해에 소셜미디어의 이해가 더해진 것이다. 하나 하나의 기술에 흥분해서 덤벼든다. 변한게 있다면 무엇이 변했는지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노이즈만 넘쳐난다.
여기서도 마케팅 글을 쓰고 있다. 이것도 병일까?
여기서도 마케팅 글을 쓰고 있다. 이것도 병일까?
위선
위선과 선은 구별하기 힘들때가 많다. 물론, 구별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위선은 어느순간 구별이 된다. 진심을 숨길 수있는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다. 가끔은, 나 자신조차도 이것이 위선이 아닌가 생각하게 될때도 있다. 온라인에서는 이런것이 더욱 잘 드러난다. 막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위선으로 가장한 사람들도 많다. 때론, 선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상대방을 괴롭히기도 한다.
심난하거나 우울할 때
우울하거나 화가날 때 그대로 놔두면 병이 된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극단적으로 우울해져버리거나 반대로 최대한 즐거운 환경을 만들어 버린다. 슬픈 음악에 빠져 우울할 만큼 우울하게 만들어버리면 금새 정상으로 돌아온다. 우울증 의심되는 사람은 이 방법은 좋지 않을 듯... 반대의 방법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머리 속 복잡한 생각들에 집중되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두 방법다 나에게는 상당히 효과적이다. 물론, 이 방법도 시간이 걸리지만 말이다. 한 친구는 정말 편하게 살아간다고, 그런다고 해소가 되냐고 이야기한다. 안되도 된다고 생각해야지 어쩌겠는가...
술과 담배
술은 끊어야겠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술을 많이 먹어야 자는게 전부이니 실수를 한 적이 없었던게 이유이기도 한듯하다. 하지만, 담배는 군생활 이후로 끊임없이 괴롭힌다. 몇번을 중단하고 다시하고를 반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는게 일이 되기 시작하면서 담배는 그야말로 끊기가 너무나 어려워져버렸다. 담배가 없으면 글이 써지질 않는다. 인생에서 특별한 일이 생길때마다 담배를 중단하게 되었던 것 같다. 좋은 일 또는 나쁜일이 있을 때는 꼭 계기가 되어 변화를 위해 중단을 시도하게된다. 오늘도 금연을 결심하면서 어느새 가슴이 갑감해올 정도로 줄 담배를 하고 있다. 담배와의 인연은 도데체 언제까지 이어질런지...
글을 쓰는게 일이 되기 시작하면서 담배는 그야말로 끊기가 너무나 어려워져버렸다. 담배가 없으면 글이 써지질 않는다. 인생에서 특별한 일이 생길때마다 담배를 중단하게 되었던 것 같다. 좋은 일 또는 나쁜일이 있을 때는 꼭 계기가 되어 변화를 위해 중단을 시도하게된다. 오늘도 금연을 결심하면서 어느새 가슴이 갑감해올 정도로 줄 담배를 하고 있다. 담배와의 인연은 도데체 언제까지 이어질런지...

일과 사랑
10대는 친구가 전부이다. 친구가 인생이고 인생이 친구이다. 20대는 사랑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으면서 사랑하나로 모든것을 다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생각하면 도데체 무슨 배짱으로 그럴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30대는 또 다르다. 일과 사랑사이에서 냉정하게 일을 선택하게 된다. 일이라기 보다는 자기 도전이자 인생이지 싶다. 이해를 바랄 수 없었기에 냉정하게 돌아설수 밖에 없는... 다음으로는 어떤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까?
2009년 8월 6일 목요일
선택과 후회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때론 그 선택이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선택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선택이란 하나를 포기해야함을 뜻한다. 생각할 여유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기도 한다. 이미한 선택에는 후회가 들어오게 만들면 안된다. 어떤 선택이든 자신이 한 것이고 자신의 몫이다. 아쉬움이 남더라도 후회해선 안된다. 후회하고 돌아본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다. 단지, 그 아쉬움을 현재에 반영하기만 하면 된다. 인생은 아쉬움의 연속이도 하다. 완벽해지려 할 필요는 없다. 누구도 완벽해질 수 없으니...
이기심 Vs. 이타심
이기심과 이타심이 경쟁한다면 어느쪽이 이길까? 아마도 이기심이 이기지 않을까?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에게 있어 이기심과 이타심이 경쟁하는 상황이 되면 이타심이 이기게 된다. 이 얼마나 바보같은 인생인가? 타인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자신의 고통을 배가시킨다.
상대가 나로인해 고통을 느끼는 것이 싫어 고통을 나에게로 돌리게 된다. 상대가 고통스러울걸 생각하면 내가 고통스러워진다. 그럼, 결국 이것도 이기심이 이긴 결과일까?
상대가 나로인해 고통을 느끼는 것이 싫어 고통을 나에게로 돌리게 된다. 상대가 고통스러울걸 생각하면 내가 고통스러워진다. 그럼, 결국 이것도 이기심이 이긴 결과일까?
사람을 신뢰한다는 것.
다시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순간이 생긴다. 누구도 다시는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람은 신뢰할 존재가 되지 않는다고. 10대에는 우정으로 20대에서 사랑으로 지금 30대에도 어김없이 이런 신뢰의 균열이 발생하고야만다. 다짐을 하면서도 어느순간 다시 사람을 신뢰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곤 한다. 지금 또 다시 과연 다시 사람을 신뢰할 수 있게 될까라는 생각이 가득해진다. 하지만, 어느순간 또 사람을 신뢰하고 있게 될 것을 알고 있다. 어쩌겠는가? 이런게 인생인걸...
과거
과거는 기억이고 추억이다. 과거는 현재의 인생을 위한 토대가 된다. 과거에 얽매여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 보인다. 아름다운건 아름다운체로 슬프고 괴로운건 그 자체로 남겨두고 추억하면 된다. 그 속에서 자신을 가두어버리면 안된다. 과거는 현재를 위한 과거가 되어야 한다. 과거는 변화시킬 수 없다. 오직 변화시킬 수 있는 건 현재이다. 돌아보고 기억할 수 있지만 후회하고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2009년 8월 5일 수요일
sunk cost
The nucleus accumbens, the brain’s reward system, is turned on whenever you see a product that you desire. The insula, on the other hand, is activated when you suffer from aversion, like spending money.
You buy a product when the nucleus accumbens overwhelms the insula. But when your purchase decision (ordering food) turns wrong, the insula gets activated and increases your pain. To pacify the pain, you decide to take the food home and “repair” it. [From the Hindu Business Line - Overcoming Painful Decisions by B. Venkat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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