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거나 화가날 때 그대로 놔두면 병이 된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극단적으로 우울해져버리거나 반대로 최대한 즐거운 환경을 만들어 버린다. 슬픈 음악에 빠져 우울할 만큼 우울하게 만들어버리면 금새 정상으로 돌아온다. 우울증 의심되는 사람은 이 방법은 좋지 않을 듯... 반대의 방법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머리 속 복잡한 생각들에 집중되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두 방법다 나에게는 상당히 효과적이다. 물론, 이 방법도 시간이 걸리지만 말이다. 한 친구는 정말 편하게 살아간다고, 그런다고 해소가 되냐고 이야기한다. 안되도 된다고 생각해야지 어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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